COOLMIRA/trip | Posted by coolmira 2009/08/12 17:17

견딜만한 외로움

하나님께서 참을 만한 외로움을 주셨다.
그 다음
내 머리에 떠오르는 건
"혼자"
보다시피 방안에는
미라가 누워 있다.
외로움과 동침한 미라
내 외로움은
어떻게 생겼을까?
외로움아
넌 혼자가 아니야
내가 있잖아
풉 ㅋ
이거 의외로 재밌는 걸?
LA에서도

라스베가스에서도
유타에서도
미라는 단 하나!인 걸
혼자 걸어다녀도 세상을 벗삼은 나!
난 혼자야
그래도 좋은 걸, 내가.
난 내가 참 좋다
I hug myself!

미쳐간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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