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사고 : 당근과 채찍

2009/01/07 20:48 | Posted by coolmira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481843





  2009.01.06

 

지금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의 속에 숨어있는 원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경제라는 틀을 벗어나야해.

돈은 그냥 돈이 아니야.

그건 사람을 통제하는 권력의 도구야.

그렇기 때문에 그걸 가지려고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전쟁이 벌어질 수 밖에 없어.

 

왜냐구?

그걸 뺏기면, 통제를 하는 입장이 아니라 통제를 당하는 입장이 되어야하기 때문이야.절대반지를 두고 싸웠던 골룸과 골룸의 친구처럼 말야.

돈이 사이에 끼면 투쟁이 벌어져.

이런 상황에 인간은 선하다는 성선설에 바탕해서 상황을 봐야할까?

아니면 인간은 악하다는 성악설에 바탕해서 상황을 봐야할까?

 

난 후자야.

인간은 악해. 가끔 제정신이 아닐때 잠깐 착한일을 하는 것 뿐이야.

대부분의 시간은 악한 상태에서 보낸다.

착한사람도 있긴 해.

하지만 , 착한사람은 신의 특별한 보호가 없이는 살아남을 수가 없어.

 

왜냐구?

이 세상은 심판없는 게임장이기 때문이야.

심판이 없는 게임장에서는 가장 더티한 새끼가 왕초를 먹는다고 했지?

그리고 보이지 않는 투명손 심판은 경기가 끝난다음에야 휘슬을 분다고 했지?

이런 전재에서 나의 이야기는 출발한다.

이걸 받아들일 수 없다면, 이쯤에서 나의 글을 그만 읽어.

공리란건 그런거야.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건 누구나 알아.

그렇기 때문에 증명할 필요가 없는거야.

그걸 모르면, 기본 대화가 안되는거야.

이제 출발하자구~~~

  

 

출발:

우리는 참 먼길을 달려왔어.

도대체 이 모든일이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왜 생겨난 것일까?

난 그것이 궁금했어.

결론은 이건 바로 전쟁이야. 거대한 전 세계적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그걸 드디어 깨달은거야.

전쟁을 할때는 상대를 알고 나를 알아야 해. 손자병법에 나오지?

상대에 대해서 뭘 알아야하냐?

1. 상대가 원하는 것.(탐욕, 이기심)

2. 상대가 두려워하는 것.(공포 , 두려움) 

 

1번이 당근이고 2번이 채찍이야.

그렇다면 나를 알아야한다는건 뭘 알아야하나?

내가  상대의 탐욕을 자극할 당근과, 공포를 자극할 채찍을 가졌느냐 아니냐야.

 

만일 가졌다면, 싸워서 이기면 되는 것이고,

만일 가지지 못했다면, 상대에게 평화의 제스쳐를 취해야하는거지.

 

그게바로 전쟁의 논리야.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누가 돈줄을 쥐고 흔드느냐야.

금융전쟁이라는거야.

정확하게 말하면 은행을 소유하는자가 모든걸 소유해.

그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거야.

한국 국내적으로만 볼때도 마찬가지이고,

전 세계적으로 볼때에도 마찬가지야.

돈쟁이들이 서로 은행을 소유하기 위해서

상대방의 은행을 파산시키는 전쟁을 하고 있는거야.

 

당연히 패한 나라의 은행은 망해 넘어가고, 승자의 차지가 될꺼야.

그렇게 상대방의 나라의 은행을 차지한 자가  그 나라를 통제하는거야.

정부도 마음대로 세우고 맘에 안들면 , 돈줄을 막아서 정부를 넘어뜨려.

한국의 어설픈 주먹구구식 은행들은 거의 다 정리되고 통폐합될거야.

그리고 기름기를 쪽 뺀 상태에서 누구에겐가 팔려가겠지.

그걸 산 세력들은 한국의 경제를 쥐고 흔들 파워를 갖게되.

이게 바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핵심이야.

 

그걸 위해서 파생상품이란게 만들어진거야.

파생상품?

간단히 말하면, 사기야.

아주 복잡하게 만들어서 이해하지 못하게 만든거야.

그리고는

'너 은행씩이나 하는놈이 이런 간단한 것도 이해를 못해?'

하면서 열등감을 자극하는거지.

 

그러면 이 쪼다가,

'그래 너무 복잡해서 이해가 안간다. 이해 할 수 있게 설명하지 못하면 안사.'

이렇게 당당하게 말을 못하고.

 

'내가 왜? 이해를 못해?'

 

하면서 그 사기폭탄 파생상품을 사는거야.

 

여기서 파생상품이란건 금융파생상품을 말해. 선물옵션 말고,

서프프라임 채권에서 파생되어 나온, 말하자면 빚으로 빚보증서는 그런 파생상품.

파생상품의 생명은 복잡성이야.

사기니까. 상대가 이해를 못하게 하려면 복잡하게 만들어야해.

그게바로 뇌수술이거든.

 

키코에 물린 중소기업이 왜그렇게 많을까?

계약서가 영어로 되어있어서 읽어보지도 않고 싸인했다는거야.

무슨 뜻인지 알았다면 절대로 싸인 안했을 사람들도 많을거야.

하지만 복잡하니까.

기업씩이나 운영하는 사장님이 그 영어하나

못 읽어서 버벅대는 꼴을 보여주긴 싫었던거지.

그런식으로 사기꾼들이 눈탱이를 쳐서 , 파생이 사기폭탄을 팔아먹은거야.

뭘 바라고?

상대방 은행의 파산을 바라고.

 

서브프라임이라는 최하등급 신용상태의  사람들이 집을 담보로 빚을 내고,

그 빚을 담보로 파생상품을 만들고 그걸 팔아먹었으니까.

최초의 최하등급 신용상태의 사람들이 돈을 못갚으면 연달아서 파산하는거야.

그걸로 전 세계의 은행과 금융기관들을 다 얽어버린다음에,

다 먹을만큼 먹었을때

서브프라임 사태를 터뜨려 버린거야.

그렇게 해서 미국놈들이 달라를 주고 다 사버리는거지.

뭐를? 은행들을.

각국의 파산 직전의 은행들을 미국 윤전기 달라로

다 사버리는 그런 시츄에이션이 이제부터 벌어진다 이말씀이야.

 

우리가 그럼 당근과 채찍을 가지고 있나?

아니지. 당근(달라)과 채찍(채권회수)는 미국놈들이 쥐고있어.

 

이제 한국 국내적으로 볼까?

상황은 똑같이 돌아가고 있어.

이제 은행들이 흔들흔들하니까 구조조정 이야기 나오지?

지난 아엠에프때 구조조정하고 남은 은행들 얼마 안남은 것도,

몇개로 합치고, 겹치는 지점 통폐합 할거야.

그렇게 한 다음에 누군가가 그걸 사겠지.

 

그게 누굴까?

누군진 몰라도 미국 연준놈들의 바지사장이 살꺼야.

그게 순리야.

왜냐면, 은행들이 지고있는 달라빚은 달라로 갚아야하는 거니까.

그리고 환율은 계속 올라갈거니까.

달라값이 비싸지는거야.

그렇게 미국놈들이 이 나라 한국의 금융기관들을 틀어쥐게 되면,

완전히 걔내들 통제에 들어간다구.

그게 시나리오야.

얼마전에 한국은행 민영화 소리도 나왔지?

크하하하^^ 그게 바로 그소리야.

한국은행까지 집어먹고싶어하는거지.

 

자 그럼 한국의 부동산 투기족들은 어떻게 될까?

원하는대로 자기들의 부동산에서 발을 뺄 수 있을까?

그건 모르지. 그건 이 나라의 국민들이 얼마나 멍청하냐?

아니면 얼마나 똑똑하냐?

아니면 얼마나 뜯길 돈이 남아있냐에 달려있지만.

 

뜯길 돈이 남아 있지 않다면, 정부가 발권력을 동원해서라도,

남아있는 투기꾼들의 부동산 물량을 정부돈으로 사들일 거라구.

아주 비싸게.

노무현 정부때에 내 땅이 평당 얼마 보상받았는지 알아?

도로로 편입되는 땅이. 공시지가 평당18만원짜리가 평당 50만원이 넘게 보상을 받았어. 50만원이 우리동네 싯가였는대 싯가 그대로 다 쳐준거야.

알겠어?

그 돈이 다 정부돈으로 보상해준거야.

 

호구들 주머니에 땅살돈없다고?

그럼 정부가 사주면 되.

각종 개발사업한다고 하면서 정부돈으로 싯가로 사주면 된다고.

그 돈이 어디서 나오냐고?

한국은행 발권력으로 나오는거야.

 

그럼 하이퍼 인플레 아니냐고?

그건 하이퍼 인플레 만들수도 안만들수도 있어.

부실한 은행을 통폐합 한다음에 국유화 해버리고, 신용창출 기능을 막아버리면 되.

형식적으로 은행이란것만 남겨두고.

지급준비율 이용해서 통화승수 못늘리게 하면 되.

통화승수: 빌려주고 예금받고 빌려주고 예금받고해서 원래돈의 몇배로 부풀리는거.

그리고 은행 시스템을 바꿔버리는거야.

그 계기가 바로 이번 경제위기야.

위기가 아니면 그런짓이 가능하겠나?

위기니까 911처럼 위기 핑계대고 그런 일을 할 수가 있는거야.

 

왜냐?

좋은 일을 표면적으로 한다고 하면서 실제로 목적을 달성하는거니까.

1. 좋은일: 하이퍼 인플레를 일으키는 지급준비율 제도에 의한 은행의 신용창조기능을 없앤다.

2. 나쁜일: 은행을 자기들이 소유하고, 경제적 통제권을 갖는다.

이게바로 쟤들이 이번 세계적 경제위기를 통해 노리는거야.

 

내가 볼땐 그런 답이나와.

 

하이퍼 인플레가 없을 수도 있어.

은행을 국유화하면서, 신용창조기능을 없애던지 확 줄이면,

빌려주고 예금받고 빌려주고 예금받고 하는 일반 은행의 기능을 없애는거야.

그리고 한국은행만이 돈을 만들수 있게 하는거지.

그 한국은행을 누가 갖느냐?

그게바로 이 금융전쟁의 관건이야.

 

한국은행은 반드시 민영화 하려고 할꺼야.

그리고 그 민영화의 좋은점을 선전할꺼야.

즉, 한국은행만이 유일한 은행이 되는거고.

나머지는 있으나마나하게만드는거지.

경우에 따라서는 아주 없앴으면 좋겠지만, 그건 상황 봐가면서 하는거고.

그러기 위해서 금리를 0으로 만드는거야.

왜? 금리를 0으로 만들어서 돈을 무한 공급해도, 일반 은행이 신용창조를 못하게 하면 하이퍼 인플레 안일어난다니까?

 

아마도 일반 은행들중에 많이 망해넘어갈 것 같아.

한국은행이 민영화 되면 그 주식도 나같은 사람이 살 수 있을까?

그걸 사야할 것 같은대.

벌써 지들끼리 줄서고 난리 났을 것 같아.

출처 :경제, 경제현실, 그리고 경제학 원문보기 글쓴이 : 경세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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